[미분류] [조선국] 한지훈 ( 131 판 )
조선국 황제 | |||
한씨황조 BC2333~BC1286 | |||
제1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한검 | 한부루 | 한가륵 | 한오사구 |
제5대 | 제6대 | 제7대 | 제8대 |
한구을 | 한달문 | 한율 | 한우서한 |
제9대 | 제10대 | 제11대 | 제12대 |
한아술 | 한노을 | 한도해 | 한아한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제16대 |
한흘달 | 한고불 | 한대음 | 한위나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제20대 |
한여을 | 한동엄 | 한구모소 | 한고홀 |
제21대 | |||
한소태 | |||
고씨황조BC1286~BC238 | |||
제1대 | 제2대 | 제3대 | 제4대 |
고색불루 | 고아홀 | 고연나 | 고솔나 |
제5대 | 제6대 | 제7대 | 제8대 |
고추로 | 고두밀 | 고해모 | 고마휴 |
제9대 | 제10대 | 제11대 | 제12대 |
고내휴 | 고등올 | 고추밀 | 고감물 |
제13대 | 제14대 | 제15대 | 제16대 |
고오루문 | 고사벌 | 고매륵 | 고마물 |
제17대 | 제18대 | 제19대 | 제20대 |
고다물 | 고두홀 | 고달음 | 고음차 |
제21대 | 제22대 | 제23대 | 제24대 |
고을우지 | 고물리 | 고구물 | 고여루 |
제25대 | 제26대 | ||
고보을 | 고열가 | ||
한씨황조AD1961~현재 | |||
제1대 | 제2대 | 제3대 | |
영락제 | 한형우(상황) | 한지훈(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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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秦)나라 | 초나라 | 한나라 | 위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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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창 | 손견 | 아이신기오로 히오완예이 | 주익균 | 강일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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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염 | 세오도시오스 4세 | 아템 | 희우 | 카를 11세 | 자연 | 장 3세 |
에티오피아 제국 | 이란 제국 | 스페인 왕국 | 네덜란드 왕국 | 오스만 제국 | ||
솔로몬 황조 | 팔레비 황조 | 보르본 왕조 | 합스부르크 왕조 | 오스만 황조 | 조선국 황실 | |
하일레 셀라시에 6세 | 샤푸르 레자 샤 | 펠리페 7세 | 요한 1세 | 오르한 2세 | 한지훈 |
한지훈 | |
묘호 | 현직 |
시호 | 현직 |
연호 | 인안(仁安) |
국적 | 조선국(단군조선) |
직업 | 단군/황제 |
배우자 | 양은진 황후 |
슬하자녀 및 자녀배우자 | 한세희 내친왕 황태자 한명현 한예희 내친왕 부마 조평현(조현우 장남) 황태자비 이선진(이승주ㅡ배유리의 장녀) |
부황/모후 | 한형우 상황/ 강은영 상황후 |
내각총리대신 | 채이령(현직/정의당) |
궁내성 대신(장관) | 오미란(현직) |
1.개요
역대 조선의 황제들처럼 헌법을 지켜 반드시 세계평화를 이뤄내겠습니다ㅡ 즉위 소감
조선국의 중흥기를 일궈낸 조선국의 중흥상징군주이자 조선국 베이비붐을 이끈 군주
그리고 조선국 역대 단제 중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군주
호는 인덕, 자는 익평 정식 단제로 즉위한 후 재위기간은 40년에 이른다 (동로마제국 알렉시오스 1세 콤니노스 에 버금가는 치세ㄷㄷ) 치세 내내 전임 세조 처럼 내치에도 신경써서 조선제국의 성문법전인 (조선대전) 을 편찬했다. 또한 전임단제의 치세에 부활된 수군을 확장하여 제해권을 다시 확보했으며 단제는 직접 평복을 입고 신민들의 삶을 돌아보기도 했다. 아울러 많은 역사서를 편찬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고해고사 高海古史- 고구려와 대진(발해) 그리고 고려의 역사를 다룬 사서)의 편찬이었다. 그는 일찍부터 후계제도를 확립하여 적장자제도를 두고 제국의 안정을 꾀하였다. 그의 치세 말기에는 어느 나라도 함부로 하지 못하는 대국을 일궜다. 그가 청년 시절부터 마음에 둔 양은진과 황태자 시절 혼인했고 황태자비 시절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양은진은 제국의 황후에 즉위했다.
2. 초기 생애
한지훈은 1992년 조선국 한씨황조에서 한형우 상황의 첫째 황자로 태어났다. 어렸을때부터 영특하여 나이 19살에 황태자가 되었으며 20살에 양은진과 혼인했다.
4. 황태자 시절ㅡ 황태자비 양은진
황태자 한지훈은 주위의 반대가 많았지만 양은진이 아니면 결혼을 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겠다고 버텼고 한형우 부부는 끝내 황태자에게 두손두발 들고 양은진을 황태자비로 책봉했다. 궁내청의 모함이 있었지만 황태자 부부는 슬기롭게 기자회견 및 여론조사를 통해 궁내성을 제압해나갔다.
5. 한형우의 생전퇴위 및 태조의 제위계승
한형우는 자신의 건강이 나빠짐을 느끼고 기자회견을 열어 생전퇴위를 발표하여 황실에 테클거는 궁내청과 내각을 우회적으로 압박했다. 그리고 두달 후 황태자 한지훈과 황태자비 양은진 부부는 드디어 제50대 조선국 황위에 등극했다.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