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조선제국] 마한(馬韓) ( 3 판 )
특징- 조선제국의 3한관경제 중 하나
국호- 마한(馬韓)
국가원수- 부단제(副檀帝)
경칭- 폐하
국성- 임씨
현직 부단제- 임호영
현직 부황후- 고세영
수도- 백아강,월지국(평양)
마한은 조선제국 3한관경제중 하나이자 거수국중 등급이 1등이다. 원래 마한의 국가원수는 왕이었으나 한단이 조선제국 대단군으로 즉위한 후 3한관경제를 다시 실시하면서 왕호를 부단제로 한등급 격상시켰다. 그 이유는 마한이 일본과 국경을 접하고 있어 일본과의 외교마찰등을 고려하여 조선제국 황실에서 부단제로 승격시켰다고 한다. 마한의 현직 부단제 는 제 59대 임호영 이다. 임호영 이후 마한의 역대 부단군들은 모두 임씨가 세습하게 된다. 마한의 영토는 서쪽 경계는 마자수(압록강)로 조선제국 대단군의 직할령인 진한과 접하며 동북쪽 경계는 통문하(두만강)으로 역시 진한과 접한다. 또한 남서쪽은 진도, 남동쪽은 탐라국(제주도)와 대마국(대마도)으로 일본과 접경하고 있다. 마한의 수도는 백아강으로 월지국으로 부르며 북한 평양이다. 마한에 속해있는 거수국은 무려 120여개나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