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진주 강씨(메이플스토리) ( 158 판 )
심양 강씨 왕조의 적통 분가 조선 제국 제2의 국성 진주 강씨(晉州 姜氏) 진양 강씨(晉陽 姜氏) | |
관향 | 경상남도 진주시 |
원시조 | 배달국 겅거발환 임금 / 염제 신농씨 |
비조 | 조선 제국 태조 홍성단제 |
시조 | 강이식(姜以式) |
시조모 | 한재희 |
세습친왕가 | 강계용 (姜啓庸), 강위용 (姜渭庸), 강원용 (姜遠庸), 강민첨 (姜民瞻), 강궁진 (姜弓珍), 강한(姜翰) 등등 |
집성촌 | 전라북도 부안군 전라남도 나주시 충청남도 부여군 충청북도 충추시 함경남도 부겅군 함경북도 길주군 경기도 연천군 평안북도 정주군 평안북도 정주군 경상북도 울진군 평안북도 정주시 함경남도 북청군 경상남도 남해군, 진주시 경상북도 안동시, 영풍군 전라남도 나주시 전라북도 순창군, 남원시, 김제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귀포시 |
인구 | 3,839,601명 |
본가 | 심양 강씨 가 |
분가 | 청주 한씨 가 진주 정씨 가 토키토 가 |
개요
876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조선 제국을 통치하는 왕조이자 마술사 가문.
상세
시조는 봉국 조선의 제2대 제후왕이자 병마대원수직이며 고구려의 황족 지금으로 치면 내친왕에 해당되는 강이식 장군이다. 강씨 성을 득성 원시조는 2명으로 나뉘는데 한명은 염제 신농씨이고 또 한명은 배달국의 초대 군주인 강거발환이다. 염제 신농씨는 배달국의 황족으로 지금의 진나라 섬서강인 강수 땅에 자라서 그 땅의 이름을 따와 강씨 성을 득성했다는 기록이 있다. 강거발환의 경우에는 염제 신농씨의 득성과 비슷하긴 한데 약간 다르다. 강거발환은 배달국의 초대 군주로 두만강에 있는 강수 땅의 이름을 따와 강씨 성을 득성했다. 뭐 이렇게 진주 강씨 황가의 득성 역사는 2가지로 나뉘지만 어느 쪽을 믿든 이 문서를 보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아무튼 강씨는 고조선 태조 홍성단제 대에 이르러 심양을 득관하여 강씨의 본관을 심양으로 하였다. 심양 강씨는 고조선의 멸망 후 부여, 백제, 탐라국의 왕조가 되었다. 고구려 쪽을 집중해보면 고구려 유목왕의 황자 강진이 875년 신라로 방문하여 진주에 들렀는데 진주가 강진의 마음에 쏙 들었는지 진주 강씨로 분가한다. 이렇게 해서 진주 강씨 황가가 시작 되었으며
조선 제국 제97대 단제인 강인선이 고조에게 양위를 하고 생전 퇴위하여 심양 강씨 왕조는 막을 내리고 진주 강씨 왕조가 시작 되었다.
연혁
진주 강씨 왕조의 역사
무신 정권
문신들은 "무신들이 우리를 차별 대우를 받았음"이라 주장하며 강원도 춘천에서 정변을 일으켰고 기존의 조선조를 지탱해온 문신들과 지배계층을 학살하여 의종을 폐위한 뒤 명종을 옹립했고 정권을 자치하였다. 이후 숙청을 일으킨 무신들의 일가족과 친목파벌들이 돌아가면서 약 100년간의 시기 동안 조선 제국을 통치하게 된다. 이것을 무신정권이라 부른다.
이 기간 동안 그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던 몽골 제국과 31년 동안 상대했다. 무신 정권이 항복도 아니고 항전도 아니고 그저 놀고 놀았기 때문에 31년 동안 려몽 전쟁이 이어져 왔던 것이며 마지막에는 천민 출신이자 진주 강씨 황가의 후손인 강인범과 강수환의 대부인 김준에 의해 붕괴 되었다. 하지만 원종 대에 이르러서는 임연이 양부인 김준을 죽이고 자기가 김준의 뒤를 이어 집권자가 되어 진주 임씨 가문이 2대를 걸쳐 고구려를 통치했다.
하지만 원종이 임유무를 처단하기로 결정했고 원종은 임유무의 측근들을 포섭허면서 임유무는 정권을 장악한지 3개월 만이자 몽골군에 의해 항전 준비를 한지 한달도 되지않아서 1270년 5월에 원종의 명을 받은 홍문계, 송순례 등에 의해 목숨을 잃었고 이로서 100년동안 이어져왔던 무신 정권이 종결된다.
하지만 그 이후 조선 제국의 군주들은 원나라에 충성한다는 의미로 시호에다가 충忠자가 붙여졌다.
광종부터 순종까지
조선 문조는 원 간섭기에 벗어나 중흥기를 맞이하나 태왕후인 노국대장공주 보르지긴씨가 사망한 후 문조는 정신줄을 놓았으며 친원파 권문세가들이 득세하여 고구려는 헬 게이트가 열렸다. 더 이상 봐주지못한 정도전이 진주 강씨 황가 출신인 강성계와 함께 대의를 도모할 계획을 세운다. 위화도 회군 이후 우왕을 폐위시키고 창왕을 옹립했고 또 창왕을 폐위시키고 공양왕을 옹립했다. 강성계가 정권을 장악했기 때문에 자신의 삼대조를 단제로 추존하지못하고 공작으로 추존하였다.
정비 안씨를 협박하여 공양왕을 폐위시킨다고 선언을 했다. 그 후 강성계가 공양왕의 뒤를 이어 태왕으로 즉위하는데 광종부터 순종까지는 강운기의 아들인 강한의 후손이다.
하지만 태광종 강성계가 등극하자마자 피바람이 부르는데 태광종 강성계는 아버지의 등극을 위해 공을 겁나 세운 정안공 강방원을 제치고 신덕단후 강씨의 막내 아들인 강방석을 단태자로 책봉하고 정도전이 사병을 혁파하고 입헌군주제와 유사한 정치를 희망한다. 이에 강방원은 불만을 품고 제1차 황자의 난을 일으켜 정도전, 남은 등을 죽이고 정권을 장악한다.
태광종 강성계의 뒤를 이은 정종 강방과는 여동생을 양녀로 들여 단태녀로 책봉되고 1400년 11월 28일, 정종의 양위로 조선 제국의 단제로 즉위한다.
하지만 태종이 밀본을 완전히 해치우지 못했기 때문에 세종 대에 이르러서는 한글 창제를 방해하기 시작하여 세종이 고생한다. 1446년에 훈민정음을 반포하자 옥좌에 죽어가는 정기준이 세종을 이제야 신뢰가 가는지 "단제의 말이 맞기를 바라는 수 밖에"라며 최후를 맞는다.
계유정난
문종은 단태자를 강홍위로 책봉했고 강홍위가 황위에 등극하자 수양대군은 정난을 일으켜 수양대군은 풍백 등을 포함한 겁나 많은 관직을 득템하였다. 그 뒤를 이어 단종을 상단제로 물러나게 하고 본인이 단제로 등극하였다. 세조는 비록 친할머니인 태종을 닮았으나 그래도 업적이 있는데 그것은 조선 제국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의 편찬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경국대전은 훗날 헌조 대에 이르러서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를 도입하고 고구려의 군주가 준수해야 할 헌법을 경국대전에서 기록하였다,
아무튼 세조 대에 경국대전을 완성하지 못하였으나 성종 대에 이르러서 완성 하였다. 다른건 몰라도 기본 법적의 편찬을 시작했다는 점은 세조 최고의 업적이라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조선 순종 대에 이르러서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였다. 그때 당시 조선의 풍백이였던 김인고가 조선 제국도 참전할 것을 권유했다. 순종은 이를 받아들여 조선 제국 역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요동과 만주 그리고 남해를 맡아 남해 쪽에는 오스만 제국군을 맡았고 요동과 만주 쪽에는 오스트티아-헝가리 제국군을 맡았다.
헌조부터 지금 현재까지
제2차 세계대전
1926년 4월 25일 순종이 그것인 바람에 후사가 없어 또 다른 진주 강씨 일족인 강 1세를 양녀로 들여 단태녀 책봉하고 순종이 사망하자 강 1세가 황위를 이으니 그녀가 정치체제를 바꿀 헌조이다. 1939년인 헌조 13년 9월 1일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이번에도 조선 제국은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남해를 맡아 일본군을 상대하였다.
제1차 세계대전처럼 제2차 세계대전에도 고구려는 승전국이 되었다. 하지만 조선 제국은 강한 열강들이 참여하는 세계대전에 국운을 걸고 참여를 해야 했기에 정치체제를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 바뀐다. 이 정치체제는 지금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고구려 군주들이 준수해야할 헌법을 경국대전에 기록하였고 헌조가 승하하였다.
그 후 안조, 위종, 대조, 효조, 명조, 경조의 대를 걸치고 역대 단제들이 다시 부활하고 강 8세가 166대 단제가 되어 지금 현재까지 재위가 이어져오고 있다.
이 외의 연혁
이 문서를 참고.
세습친왕가
- 은열친왕 - 강민첨
- 박사친왕 - 강계용
- 어사친왕 - 강사첨
- 수은친왕 - 강항
- 소감친왕 - 강원용
- 루친왕 - 이름 불명
- 시중친왕 - 강원용
- 인헌친왕 - 금천 강씨 - 강궁진 - 강감찬
- 염통악친왕
- 견성친왕 - 강한
- 경명친왕 - 경명군
- 경창친왕 - 경파군
- 계성친왕 - 계성군
- 광평친왕 - 광평대군
- 능원친왕 - 능원대군
- 덕양친왕 - 덕양군
- 덕천친왕 - 덕천군
- 덕흥친왕 - 덕흥대원군
- 무림친왕 - 무림군
- 밀성친왕 - 밀성군
- 석보친왕 - 석보군
- 순평친왕 - 순평군
- 안양친왕 - 안양군
- 안원친왕 - 안원대군
- 안천친왕 - 안천대군
- 양녕친왕 - 양녕대군
- 연령친왕 - 연령군
- 영해친왕 - 영해군
- 완창친왕 - 완창대군
- 완풍친왕 - 완풍대군
- 용성친왕 - 용성대군
- 은언친왕 - 은언군
- 은전친왕 - 은전군
- 의안친왕 - 의안대군
- 익녕친왕 - 익녕군
- 익안친왕 - 익안대군
- 인성친왕 - 인성군
- 인평친왕 - 인평대군
- 임영친왕 - 임영대군
- 장천친왕 - 장천군
- 주부친왕 - 주부공
- 해안친왕 - 해안군
- 회산친왕 - 회산군
- 효령친왕 - 효령대군
- 평장사친왕 - 하빈 강씨
- 츠기쿠니친왕
- 료우기친왕
- 아사가미(浅神)친왕
- 아사가미(浅上)친왕
- 아사가미(浅上)친왕
인물
진주 강씨, 금천 강씨의 인물들이 있다.
월인들은 본래는 인간이였으나 월인이 되어 달로 떠나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
- 강이식
- 강인범
- 강수환
- 강시그너스
- 강아리아
- 강감찬
- 강민첨
- 강회백
- 강회계
- 강자순
- 영빈 강씨
- 강맹경
- 민회빈 강씨
- 강석기
- 강홍립
- 강세황
- 강노
- 강일순
- 강우규
- 아라 강
- 강나미
- 강푸딩
- 강타시기
- 강사카즈키
- 강볼사리노
- 강스모커
- 강히나
- 강츠루
- 강탁
- 강진
- 이자요이 사쿠야: 진주 강씨ㄷ 가문의 피가 흐르지만 부모가 이름을 지어주지 않았다. 이자요이 사쿠야 라는 이름은 레밀리아 강이 지어준 이름이다.
- 강 요리히메
- 강 토요히메
- 강 카구야
- 강 에이린
- 강 아야
- 강 레이무
- 강 레이센
- 강 요우무
- 강 마리사
- 엘리스 강
- 파츄리 강
- 테위 강
- 강 케이네
- 강 모코우
- 강 유유코
- 레밀리아 강
- 플랑도르 강
- 강 메이린
- 소악마
- 강 사나에
- 강 텐시
- 강 하타테
- 강 모미지
- 강 카이도
- 강 야마토
- 강 켄
- 강 야마토
- 강 케르베로스
- 강 모데우스
- 강 루시퍼
- 강 미요이: 밝고 천진난만한 성격의 소유자로 인간마을에있는 몽환주점 에탄정에서 점원으로 일하고있다 배우자들로 수많은 부인들이있고 자식으로는 강수환과 강인범이 있다
- 강 스튜시
- 강 빛나
- 강 유카
- 강 미카케
- 강 나기사
- 프리즘리버 자매: 자식으로는 강인범과 강수환으로 바깥 세계의 프리즘리버 네자매와는 다른 존재이다.
- 강 화이트락: 자녀로는 강수환과 강인범이고 겨울에만 등장하는 요괴이다.
- 강 오키나: 자녀로는 강수환과 강인범이다
- 강재희
- 강소은
- 강강호
- 강송이
- 강 마이
- 강리오
- 강 우마루
- 강 사파이어
- 강 카에데
- 강 사쿠타
- 강 노도카
- 강 토모에
- 강 카나우
- 강 히카리
- 강 에스데스
- 강 세이카
- 강 알리사
- 강 우즈키
기타
- 진주 강씨 가문에는 D의 의지가 잇는 자가 있는데 바로 해적왕 강 D. 로저
- 진주 강씨 가문은 독 내성에 강하지만 독가스에는 약하다. 강인범이 겔리메르가 뿌린 독가스에 의해 큰일날 뻔 했다.
- 진주 강씨 가문에 인간 말고 다른 종족들도 있는데 종족인 인간에서 다른 종족으로 변했다. 그 다른 종족에 딱 일부만 말해보자면 호빗에 빌보와 프로도가 있고 하이레프에 아델이 있다,
- 현대에 들어 진주 강씨 가문은 항상 중요할 때에 실수를 해버리는 특이한 점이 있다.
청주 한씨와 연관성
단서대강 기록에 따르면 홍성제께서 속진국(숙신, 고조선의 거수국)으로 행차하셨는데 속진 백성들이 단제檀帝 에게 "대한폐하"라고 일컫는것을 보고 부루태자에게 저들이 왜 본인을 한이라고 부르느냐고 했고 부루태자는 유목인들은 자신들의 주인을 한 이라고한다라며 여기에서 착안하여 호를 한이라했고 강씨배달농경민족뿐만이 아닌 유목인들도 포용하여 대제국으로 서겠다는 뜻에서 한성을 득성하였으니 고조선 즉 단제조선 은 진주강씨와 청주한씨 의 공동왕조이다.
역대 당주
진주 강씨 가문의 당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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